(3) (4) 모음체계, 자음체계 대조
모음체계, 자음체계 특징, 다른 언어 모음 자음과 대조해보기 자음은 허파로부터 나오는 공기가 입술이나 혀 등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장애를 받아 만들어지는 소리이다. 한국어의 자음은 19개로 크게 조음 위치, 조음 방법으로 구분된다. 조음 위치에 따라 양순음, 치조음, 경구개음, 연구개음, 후음으로 구분하며, 조음 방법에 따라 파열음, 마찰음, 파찰음, 비음, 유음으로 구분한다. 한국어의 모음은 21개가 있으며 단모음과 이중모음으로 나뉜다. 단모음은 발음하는 처음 소리와 끝소리가 변하지 않으나, 이중모음은 입모양이 바뀌면서 첫소리와 끝소리가 달라진다. 1-개의 단모음은 혀의 높낮이에 따라 고모음, 중모음, 저모음으로 구분되고, 혀의 위치에 따라 전설 모음, 후설 모음으로 구분되며, 입술 모양에 따라 원순..
2022. 1. 24.
(8) 단어형성법
▣ 형태소의 분류 실질적 의미 유무 어휘/실질형태소: 명사, 동사와 같이 단어라고 명명하는 것들 문법/형식형태소: 접사, 어미, 조사(단어) 자립성 유무 자립형태소 의존형태소: 어간, 어미, 조사, 접사 등 기능 (교재 208p) 굴절형태소/굴절접사-어미? 파생형태소/파생접사 ⇒ 굴절이 있는 언어는 반드시 파생이 존재(Greenberg, 1963) ⇒ 한국어와 일본어는 조사, 어미 발달로 굴절형태소가 많고 영어는 로망스어나 유럽어에 비 해 굴절형태소가 적은 편 ▣ 접사 의미나 기능에 따라 접미사/접두사가 결정되는 범언어적 규칙X ⇒ 한 언어에서는 접미사가 다른 언어에서는 접두사O 접미사가 더 보편적이며 많은 언어들이 접요사, 접환사 없이 접두-접미사만 존재 ▣ 파생 단일어, 합성어, 파생어 ▣ 굴절 한국..
2022.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