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동생이랑 자취하면서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먹었던 요리들을 소개할까한다:) 내돈내산 포스팅🧡
곱창파는청년들(?)이었나 네이버스토어에서 젤 인기많길래 주문해서 직접 만들어먹었다!!! 번거롭지만 진짜진짜 맛있었던ㅜㅜ 파무침까지해서 너무 잘먹었던 메뉴였다❤️ 훈제연어를 선물받아서 파프리카랑 무순이랑 열심히 플레이팅해서 먹었다:) 막창도 네이버에서 직접 주문했는데 맛있는 한끼👍 하다못해 쿠키까지 만들어먹었다ㅎㅎㅎ 동생이 버터랑 코코아가루를 사서 만들었는데 나름 먹을만했다!!! 버터쿠키는 카페에서 파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았당😆 근데 너무 많이 남아서 조교들이랑 교수님한테 다 나눠줬다!! 오골계를 선물받았는데 직접 손질해서 기름에 튀겨 먹었당... 양념도 만들어먹었는데 JMT🥰 하지만 다시는 못할 것 같다ㅜ 소금을 너무 많이 넣어서 좀 짰지만 싱싱하고 너무 맛있어서 순삭.. 소고기가 넘 먹고싶었는데 부모님이 보내주셔서 호다닥 먹었당!!! 혹시 부족할까봐 라면도 먹었는데 궁합 최고!!! 1인 2국수..ㅎㅎ 비빔이랑 멸치국수랑 뭐먹을지 모를땐 둘다 만들어버리기 다이소에서 어렵게 구한 거품기로 손쉽게 만들었던 달고나 커피❤️ 자주 해먹을것같다ㅎㅎ 김치찌개 집에서 처음 만들어봤는데 은근 간단하고 쉬웠던 요리!!! 고등어랑 스팸은 맛없을 수가 없었다ㅜ 이것도 소고기랑 라면 조합!! 오늘의집에서 식기를 새로 샀는데 너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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